FASHION

캐나다구스, ‘FW26’ 푸퍼부터 롯지 트랙자켓까지

20260818 CANNADAGOOSE 1 1
[사진제공=캐나다구스(Canada Goose)]

글로벌 아우터웨어 브랜드 캐나다구스(Canada Goose)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하이더 아커만(Haider Ackermann)이 메인라인(Mainline)을 위해 처음으로 전반적인 디렉팅을 맡은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을 공식 선보인다.

20260818 CANNADAGOOSE 2 2
[사진제공=캐나다구스(Canada Goose)]

스노우구스 캡슐을 넘어 브랜드 전반의 비전을 이끌게 된 하이더 아커만은 이번 캠페인을 직접 디렉팅하며, 가을과 겨울을 즐거움과 장인정신으로 맞이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안했다.

20260818 CANNADAGOOSE 3 3
[사진제공=캐나다구스(Canada Goose)]

이번 컬렉션의 핵심 테마는 ‘세컨드 네이처(Second Nature)’다. 반복된 경험을 통해 계절을 자연스러운 본능처럼 맞이하는 감각을 뜻하며, 개개인이 가을과 겨울을 마주하는 독창적인 방식을 존중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20260818 CANNADAGOOSE 4 4
[사진제공=캐나다구스(Canada Goose)]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은 브랜드 역사상 가장 폭넓은 구성을 자랑한다. 레트로 감성의 그래픽과 체크 패턴, 컬리지(College)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 블록을 접목해 헤리티지와 스트리트 감성을 조화롭게 엮어냈다.

20260818 CANNADAGOOSE 6 5
[사진제공=캐나다구스(Canada Goose)]

주요 라인업으로는 시그니처 아우터인 ▲팰런 푸퍼(Fallon Puffer) 및 ▲스털링 푸퍼(Sterling Puffer) 시리즈(코트·자켓·베스트)를 비롯해, 유려한 실루엣의 ▲테라(Terra) 라인, 레이어드 활용도가 높은 ▲롯지(Lodge) 후디·트랙자켓·베스트 등이 다채롭게 구성됐다.

20260818 CANNADAGOOSE 5 6
[사진제공=캐나다구스(Canada Goose)]

캐나다구스 브랜드 및 커머셜 부문장 캐리 베이커(Carrie Baker)는 “이번 컬렉션은 경험에서 비롯된 계절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했다”며 “고객들이 확장된 카테고리와 새로운 실루엣을 통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계절과의 관계를 표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캐나다구스의 2026 가을/겨울 메인라인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시즌 내 신제품이 순차적으로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Likes
5 Shares
0 Comments

김수경 에디터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Related Articles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