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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구스, 익스트림 선수 3인과 탐험 시리즈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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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캐나다구스]

캐나다구스는 스노우구스 SS26 캠페인의 확장 프로젝트인 ‘아드레날린 익스페디션 (Adrenaline Expeditions)’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적인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들과 협업해 지구상 가장 극적이고 장엄한 자연 환경 속에서 선보이는 대담한 시도로 남태평양의 활화산부터 스위스 알프스의 맑고 투명한 하늘을 거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거친 급류까지, 다양한 자연의 환경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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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자연 속 탐험의 유산을 이어온 캐나다구스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하이더 아커만 (Haider Ackermann)과 함께 스노우구스 컬렉션을 새로운 관점으로 재해석하며 세계에서 가장 외지고 경이로운 자연으로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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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익스페디션은 시즌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와 생동감 있는 컬러를 실제 환경 속 퍼포먼스로 구현한다. 이번 캠페인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탐험가들과 압도적인 자연을 배경으로 퍼포먼스와 보호 기능이 가장 본질적인 방식으로 어우러지는 순간을 담아낸다.

탐험 #1 : 거친 분화구 (Wild Crater)
선수 : 크리스토퍼 호슬리 (Christopher Horsley) | 활동 : 화산 등반 | 장소 : 바누아투 야수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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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캐나다구스]

아드레날린 익스페디션의 첫번째 시리즈는 세계 4대 활화산의 가장자리에서 시작된다. 2013년부터 활화산을 무대로 활동해온 화산 접근 전문가이자 사진가, 탐험 리더인 크리스토퍼 호슬리는 스노우구스 SS26 컬렉션을 착용하고 바누아투 야수르산을 등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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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캐나다구스]

“산에서는 무엇보다 잘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변 환경 속에서 또렷하게 드러나야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착용한 스노우구스의 착장은 가시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거친 화산 지형에서도 자유로운 움직임을 선사했습니다.” — 크리스 호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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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캐나다구스]

착용 제품 :
호슬리는 화이트 컬러의 Merge Jacket 과 Merge Pants 를 셋업으로 착용하고 밝은 코랄 컬러의 이너 Reya Tank 로 전반적인 룩에 생동감을 더했다.
탐험 #2 : 광활한 하늘 (Wild Skies)

선수 : 테오 드 블릭 (Théo de Blic) | 활동 : 패러글라이딩 | 장소 : 스위스 인터라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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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캐나다구스]

에어로바틱 패러글라이딩 부문에서 8차례 세계 챔피언에 오른 프랑스 출신 프로 파일럿 테오 드 블릭은 아드레날린 익스페디션을 위해 인터라켄 상공으로 비상한다. 스노우구스 로고가 프린트된 커스텀 윙 아래에서 베르너 오버란트의 맑은 호수와 장엄한 알프스 봉우리 위를 가로지르며 비행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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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캐나다구스]

“비행은 곧 자유입니다.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자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유, 원한다면 공중에서 회전할 수 있는 자유까지 포함하죠. 그 여정에서 스노우구스 컬렉션을 착용한 경험은 나만의 개성을 더해주는 동시에, 자유를 한층 더 확장시켜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 테오 드 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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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캐나다구스]

착용 제품 :
드 블릭은 컬러 블록이 된 Merge Jacket을 착용했다. 이너로는 민트 컬러의 Dawn Crew Relaxed와 블루컬러의 Mesa Tee를 레이어드한 뒤 블루 컬러의 Rove Shorts 와 Apex Leggings를 매치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탐험 #3 : 거센 바다 (Wild Seas)

선수 : 누리아 뉴먼 (Nouria Newman) | 활동 : 급류 카약 | 장소 :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스쿼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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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캐나다구스]

아드레날린 익스페디션의 마지막 여정은 브랜드의 본고장인 캐나다에서 마무리된다. 프랑스 발디제르 출신으로 익스트림 카약 세계 챔피언 5회, ‘올해의 패들러 (Paddler of the Year)’ 7회 수상에 빛나는 누리아 뉴먼은 스노우구스 컬렉션을 착용하고 브리티시컬럼비아의 거친 급류로 뛰어든다. 동시대 가장 주목받는 패들러 중 한 명인 뉴먼은 슬라럼, 프리스타일, 익스트림 리버 카약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전 세계 급류의 한계를 확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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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캐나다구스]

“급류 카약은 물의 흐름을 읽고 그 물살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흐름에 맞서기보다 그 흐름을 타는 것이 중요하죠. 급류를 따라 내려가는 동안 우리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속을 지나게 됩니다. 거세게 휘몰아치는 파도와 역동적인 물의 움직임에 대응하려면 완전히 집중한 상태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합니다. 스노우구스 컬렉션은 물 위에 떠 있을 때도, 물속에 잠길 때도 흐름을 찾아갈 수 있는 움직임의 자유를 제공했습니다.” — 누리아 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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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캐나다구스]

착용 제품 :
뉴먼은 라이트 블루 컬러의 Merge Jacket과 Merge Pants를 셋업으로 착용했다. 이너로는 핑크 컬러의 Reya Tank를 매치하였고 여기에 재활용 코튼으로 제작된 Halo Cap을 매치해 스타일을 완성했다. 추가로 착용한 블루 컬러의 Mirage Jacket은 거친 외부 환경에 대한 보호력을 한층 강화 시켜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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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에디터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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