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츠온의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B1A4는 귀여운 디테일이 돋보이는 모자를 쓰고 그들의 개성을 한껏 담아낸 눈길을 끈다. 그들은 모자에 달린 앙증맞은 날개 디테일과 어우러져 깜찍한 장난꾸러기 천사의 느낌을 표현했다.
SMB(Super Massive Bound)는 슈퍼 매시브 바운드의 이니셜로 ‘슈퍼바운드’로 불리며, 기존에 접했던 스포츠 캡의 고정 이미지를 벗고 보다 패셔너블한 패션 캡이다.
또 날개를 상징으로 하여 스포티한 젊은 감성을 표현한 유니크한 디자인이 시선을 끌고 있다. 햇츠온은 슈퍼바운드를 통해 “패션 캡”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모자 시장을 키워나갈 계획이며, 1차 선보인 날개 상징뿐 아니라 기발하고 신선한 디자인을 차례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슈퍼바운드 관계자는 “7월초 진행되었던 햇츠온 행사에서 전속모델 B1A4의 착용으로 처음 선보였다며” “행사 당시 귀엽다’, ‘신선하다’는 호평을 받으며 출시 전부터 상품 문의가 이어지며 지난 23일 전 매장에 출시되어 빠른 속도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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