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담다… 보테가 베네타의 새 토트백 ‘코르소’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Louise Trotter)의 디렉션 아래 탄생한 새로운 토트백 ‘코르소(Corso)’를 선보인다. 볼륨감 있는 형태와 절제된 구조, 하우스의 시그니처 인트레치아토(Intrecciato)가 특징인 코르소는 독창적이고 건축적인 실루엣을 드러낸다.
구조와 부드러움의 관계를 탐구한 보테가 베네타 2026 겨울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인 코르소는 여유로운 볼륨과 부드럽게 접힌 토트백 실루엣을 통해 상반된 두 가지 특성을 조화롭게 표현한다. 유연한 나파 가죽으로 완성한 폭넓은 인트레치아토 위빙과 대비를 이루는 매끄러운 레더 사이드 패널은 정제된 구조미와 소재 본연의 부드러움 사이에 섬세한 균형을 만들어낸다.
일상 속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고려해 디자인된 코르소는 균형 잡힌 비율을 유지하면서도 데일리 에센셜 아이템을 여유롭게 수납할 수 있다. 핸들은 스웨이드 안감으로 마감된 바디와 하나로 이어지도록 설계되어 실루엣의 매끄러운 라인을 유지하는 동시에, 숄더에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코르소는 시즌 컬러와 함께 가볍고 독특한 질감의 카프스킨 레더로 완성한 옵시디언 그레이(Obsidian Grey)와 스팅(Sting) 컬러의 소재 버전으로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보테가 베네타가 지속적으로 탐구해 온 텍스처와 무게, 촉각적 감각에 대한 접근을 한층 확장한다. 코르소는 스몰, 미디엄, 라지, 맥시까지 총 네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각기 다른 크기 안에서도 디자인 고유의 정체성을 일관되게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