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하스, 패션을 넘어 글로벌 여성·예술 문화와 접점 넓힌다

#샤론 아우 인터뷰 · 로파서울 협업 · 글로벌 개더링으로 ‘L’H.A.S Woman’ 구체화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르하스(L’H.A.S)가 동시대 여성과의 인터뷰, 아트 디자인 협업,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브랜드의 접점을 확장하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인다.
르하스는 도시를 살아가며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과 영향력을 구축해가는 여성을 페르소나로, 런칭 이후 지속적으로 정제된 테일러링과 구조적인 실루엣을 통해 새로운 관점의 포멀웨어를 제안해왔다. 포멀 테이스트를 기반으로 단단함과 절제된 우아함을 구현해온 이러한 디자인 언어는 르하스만의 ‘실루엣 코어(Silhouette Core)’로 발전했으며, 컬렉션과 콘텐츠 전반에 일관되게 이어지고 있다.
르하스의 실루엣 코어는 대표 제품을 통해서도 지속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SCOOP NECK SLIM FIT JACKET은 반복적인 리오더를 거치며 브랜드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았으며, STRIPE BOATNECK JACKET, REAL VEGETABLE LEATHER JUMPER 역시 르하스의 구조적 미학을 보여주는 주요 아이템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글로벌 커리어를 구축해온 샤론 아우, 르하스 ‘IMPACTORS’ SIGHTS’에서 만나다
르하스는 오는 9월 18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오리지널 인터뷰 시리즈 ‘IMPACTORS’ SIGHTS’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싱가포르 출신의 방송인, 미디어 경영자이자 현재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샤론 아우(Sharon Au)다.
샤론 아우는 싱가포르 대표 미디어 그룹 Mediacorp에서 22년간 방송과 미디어 산업을 넘나들며 활동하며,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진행자로 자리 매김하였으며, 이후 커리어의 정점에서 일본 와세다대학교 진학을 선택, 다시 싱가포르로 돌아와 패션 커뮤니티 플랫폼 styleXstyle을 이끌고 ELLE Singapore의 퍼블리셔를 맡으며 방송인에서 패션·미디어 경영자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이후에는 파리로 거점을 옮겨 글로벌 사모펀드 업계에 진출하며 또 한 번 새로운 커리어를 구축했다.
새로운 언어와 문화를 경험하고 자신의 커리어를 재설계해온 샤론 아우는, 르하스가 지속적으로 이야기해온 ‘자신의 기준과 전문성으로 삶의 영역을 확장하는 여성’과 맞닿아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그의 화려한 이력 자체보다, 수차례의 새로운 시작을 가능하게 한 호기심과 배움에 대한 태도,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자신만의 기준을 구축하는 방식에 집중한다.
르하스는 ‘IMPACTORS’ SIGHTS’를 통해 단순히 유명 인물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관점과 삶의 방식을 만들어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기록해 나갈 예정이다.

#예술과 디자인을 일상의 문화로 연결하는 LOFA SEOUL과의 협업
르하스는 최근 아트·디자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LOFA SEOUL(로파 서울)과의 협업 콘텐츠, 패브릭 컬렉션을 선보이며 패션과 예술, 디자인 사이의 접점을 확장했다.
LOFA SEOUL은 국내외 디자인 브랜드와 동시대 창작자의 제품을 큐레이션 하며 예술과 디자인을 일상의 문화로 연결하는 브랜드다. 최근에는 퐁피두센터 한화와 함께하는 63CITY 문화공간에 63CITY 점을 운영하며 국내외 아트·디자인 브랜드와 창작자의 작업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협업에서는 로파 서울이 축적해온 드로잉 에셋과 그래픽 언어를 르하스의 실루엣과 결합해 ‘Harmony’와 ‘Echo’ 두 가지 패턴 오브제 스카프로 완성했다. 리틀 요루 쉬폰 소재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살려 스카프뿐 아니라 헤어, 가방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로 다른 장르에서 구축해온 두 브랜드의 시선을 하나의 패브릭 오브제로 연결하며, 르하스의 구조적 미학을 패션 밖의 일상으로 확장한 협업이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핑크 부스터’ 론칭 행사와 함께한 L’HAS Woman
르하스는 지난 9월 10일 뷰티 브랜드 핑크 부스터(PINK BOOSTER)가 마련한 브랜드 개더링에도 함께했다. 글로벌 디스트리뷰터를 비롯해 뷰티, 패션, 문화 등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여성들이 참석했으며, 각자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험을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로 다른 국가와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들이 각자의 스타일로 르하스를 입는 모습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해온 전문성과 자신감, 독립적인 태도를 지닌 ‘L’HAS Woman’을 실제 인물들의 모습으로 보여주었으며, 특히 다양한 문화권의 글로벌 관계자들이 교류하는 자리에서 르하스 컬렉션을 소개하며 국내 패션 시장을 넘어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글로벌 네트워크로 브랜드의 접점을 넓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르하스는 행사 현장과 여성들의 모습을 별도의 콘텐츠로 기록해, 각자의 장르에서 프로페셔널하게 살아가는 여성들의 초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옷을 만드는 브랜드에서, 동시대 여성의 태도를 기록하는 브랜드로
자신의 일을 통해 전문성을 구축하고, 스스로의 취향과 판단으로 삶의 영역을 넓혀가는 여성. 르하스는 앞으로도 컬렉션뿐 아니라 인터뷰, 예술·문화 협업,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동시대 여성의 삶과 태도를 기록하고 연결하는 브랜드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