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스트링 컬렉션(First String Collection)은 부드러운 프리미엄 레더를 사용한 컨버스 올스타 척 70과 잭 퍼셀 스니커즈에 화이트 오버페인트를 가미했던 기존의 콘셉트를 적용해 완성한 최고급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이다.
부드러운 질감의 가죽은 고급스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콜라보레이션을 대표하는 화이트 컬러 페인트는 아이코닉한 신발의 심플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특히 스니커즈의 혀 부분에는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의 로고가 포함되어 있다.
두 가지 실루엣의 제품 모두 페인트를 칠한 옵션과 칠하지 않은 옵션의 신발끈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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