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Levi’s)가 패션피플 511명의 511™ 슬림 화보를 공개한다.
리바이스는 2014 하반기에 주력상품인 511™슬림을 홍보하기 위해 MBC에브리원과 함께 다양한 셀러브리티와 소비자의 패션 스타일을 소개하는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Take 511’을 제작했다.
리얼 패션 화보 프로젝트 ‘Take 511’은 가수 에릭남과 레인보우의 현영, 아이돌그룹 피에스타의 재이, 차오루가 2인 1조로 팀을 이뤄 홍대앞, 뮤지컬 공연장, 대학 캠퍼스 등지로 나가 리바이스 511™슬림을 착용한 511명의 화보를 촬영하는 미션 대결을 벌이는 내용으로, 10월 8일과 12일에 2회에 걸쳐 방영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돌 그룹, 뮤지컬 배우, 신인모델, 유명 연예인 등을 비롯해 대학교 미식축구부, 홍대 스트릿 패션피플 그리고 일반 소비자들이 모델로 나서 각자 개성 넘치는 511™슬림 스타일을 선보였다. 리바이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촬영된 511명의 화보와 ‘Take 511’ 방송 영상을 리브 인 리바이스 마이크로사이트에서 공개한다.
리바이스의 511™슬림은 스키니 진만큼 보디라인을 잘 잡아주면서 편안한 착용감이 돋보이는 슬림핏 라인으로 2030 젊은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이다. 리바이스는 지난 8월말 프리미엄 소형차 미니(MINI)의 플리마켓 행사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11회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에서 511™슬림 소비자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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