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여성들에 비해 시장의 소비주체로서 미약한 남성들이 최근 자신을 가꾸며 아낌없이 투자하는 이들이 늘면서 신소비주체로 주목받고 있는 것.
특히 남성 고객들의 관심이 패션 의류에만 한정되지 않고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목적으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문화 공간이 대두됨에 따라 남성복 업계는 이런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SK네트웍스(대표 문덕규)에서 전개하고 캐주얼 브랜드 클럽모나코(CLUB MONACO)는 이달 10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남성 편집숍 ‘맨즈샵(MEN’S SHOP)’을 오픈했다.
[사진제공=로에베, 정다혜 작가] 로에베는 밀라노 가구 박람회 살로네 델 모빌레 2024에서 로에베 하우스와 오랜 인연을…
[사진제공=코스(COS)] 런던 기반의 패션 브랜드 COS(이하 ‘코스’)가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테일러링을 재해석한 최신 아틀리에 컬렉션을…
[사진제공=르메르(LEMAIRE)] 프랑스 어드밴스드 컨템포러리 브랜드 르메르(LEMAIRE)는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오는 5월 26일까지 첫 전시를 마련했다고…
[사진제공=제이제이지고트(JJ JIGOTT)] 제이제이지고트(JJ JIGOTT)가 배우 손나은과 함께한 2024 여름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제공=제이제이지고트(JJ JIGOTT)]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