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유명한 쇼핑 아케이드에서 영감을 받은 파사쥬(passage)는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과 완벽한 비율로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을 그려낸 핸드백 컬렉션이다.
특히 비비드 컬러의 파사쥬 컬렉션은 자연 속의 선명한 색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컬러인 붉은색의 ‘루즈 드 막스(Rouge de Mars)’ 핸드백이 대표 제품이다.
강렬한 붉은색이 매력적인 ‘루즈 드 막스’는 어깨끈을 탈착할 수 있어 숄더나 크로스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손잡이 부분을 접을 수 있어 토트백 형태로도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크리스찬 루부탱의 파사쥬 컬렉션은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더블유 코리아] 배우 서현이 밀라노에서 진행한 이탈리아 하이엔드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BRUNELLO CUCINELLI)’와 함께한 매거진 더블유…
[사진출처=아이더]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가 주름 방지(Wrinkle-Free) 소재 사용으로 관리가 쉽고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은 ‘모션…
[사진출처=하이드로겐 (Hydrogen)] 핫한 레깅스 패션을 선보인 배우 전종서가 이번엔 복근을 공개했다. [사진출처=하이드로겐 (Hydrogen)] [사진출처=하이드로겐 (Hydrogen)]…
[사진출처=류이서 개인 SNS] 류이서가 초이스한 스트레이트 진 팬츠와 화이트 면티, 그리고 트위드 재킷의 조합은 클래식하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