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노티카 아웃도어, 첫 모델에 이병헌
아마넥스(대표 최병구)가 오는 8월 F/W시즌에 맞춰 론칭하는 노티카 아웃도어의 첫 모델로 배우 이병헌이 선정됐다.
최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의 왕성한 활동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글로벌스타 이병헌을 전격 발탁함으로써 현 아웃도어 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1983년 미국에서 론칭한 노티카는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다. 지난 30여년 동안 구축해온 브랜드의 가치와 더불어, 노티카 고유의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아웃도어룩의 장을 열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헐리웃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그가 6월 말 첫 론칭 비주얼 촬영에서 활동적이며 자연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어반 스타일리시 아웃도어룩을 어떤 모습으로 선보일지 업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노티카 아웃도어는 이병헌을 통한 적극적인 스타 마케팅뿐 아니라 다양한 캠페인 및 자선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기부문화 확산에도 일조할 계획이다.
노티카 아웃도어는 도시와 자연을 잇는 도시 속에서 자연과 스타일을 즐길 줄 아는 내추럴 프리미엄 마인드를 지향한다. 타깃은 여행, 패션, 레저를 즐기는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25~3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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