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의 JDX가 이정은(KLPGA) 선수와 1년간 의류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작년 ‘넵스 마스터피스 2011’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정은 선수의 효과를 톡톡히 보았던 JDX는 의류 후원 재계약을 통해 또 한번의 우승을 노릴 계획이다.
2012년 한해 동안 JDX와 1년간 의류협찬 지원을 받게 된 이정은(KLPGA) 선수는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거두며 올 한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선수이다.
호반건설 소속의 이정은(KLPGA) 선수는 2006년 KLPGA에 입회하여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국내부문 특별상을 수상, 2011년 대회 우승을 통해 올 한해 우승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또한, 뛰어난 패션감각으로 많은 골프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이정은 선수는 경기 내내 스타일리쉬한 JDX의 의상으로 많은 화제가 되고 있으며, 브랜드 광고,홍보 효과를 크게 높이고 있다.
이정은 선수는 “올 한해도 JDX의 의상을 입고 경기 출전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며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으로 후원에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JDX는 이정은 선수의 꾸준한 후원을 통해 지속적인 응원과 함께 이정은 선수와 관련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며, 기능성과 인체 공학적인 라인으로 DO-GOLFER들을 공략 할 이번 S/S 시즌 상품은 이정은 선수를 통해 2012년 그린 위에서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JDX는 또한, 가능성과 실력, 인지도등을 고려, 선수들을 선정하여 프로 선수 들의 의류 협찬 지원을 더욱 넓힐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