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부츠의 계절 겨울이다. 올해는 다양한 윈터부츠가 출시되었는데 단연 돋보이는 것은 머렐의 윈터부츠. 머렐은 세계 아웃도어 슈즈 6년 연속 1위 브랜드답게 아웃도어의 방한 기능과 가볍고 착용감이 우수한 윈터부츠를 선보였다. 게다가 디테일의 멋을 살린 스타일리쉬한 부츠들은 어그 부츠를 대체할 강력한 아이템으로 손꼽이고 있다.
나탈리아 워터프루프는 1960년대 동유럽풍의 복고 스타일과 모던함이 절묘하게 조화된 Retro-Sassy 룩 방수 기능 부츠로서 신발 안쪽에 지퍼가 달려 있어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다. 옵니웜 및 플리스소재 라이닝은 추운 날씨에도 발을 따뜻하게 보호한다. Aegis 항균 라이닝 및 오썰라이트 항균 인솔은 항상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머렐 에어쿠션이 보행시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준다. 특히 여성의 보행자세를 교정해 올바른 걸음걸이를 유도해 주는 Q-Form 기능이 적용되었다.
이 모델은 머렐의 클래식 모델인 월더니스 제품을 최신 공법을 사용해 복원한 레트로 아웃도어-캐주얼 슈즈이다. 오리지널 모델에 비해 월등히 가벼워 활동성이 우수하다. 뛰어난 스타일로 인해 스트릿에서도 멋스럽게 착용 할 수 있으셔 탈 부착 가능하다. 특히 머렐 옵티웜 200g충전재 워머가 있어 겨울철 착용자의 발을 따뜻하게 보호한다. 머렐 에어쿠션과 EVA 미드솔이 충격을 이중으로 흡수해 보행 시 착용감을 높여 준다. 배우 최여진이 신어 화제가 되어 일명 최여진 부츠로 통한다.
겨울철 방한 부츠로 오리털이나 거위털보다 뛰어난 보온성과 회복성을 지닌 프리마로프트 200g보온재를 신발 내부에 적용해 뛰어난 보온효과를 느낄 수 있다. 눈 위에서 활동 시 효과적인 방수기능을 위해 워터프루프 멤브레인을 사용하였다. 머렐 에어쿠션이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보행 시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여성의 보행자세를 교정해 올바른 걸음걸이를 유도해 주는 Q-From 기능이 적용되었다.
끝으로 픽시 레이스 워터프루프는 겨울철 도심 및 야외활동에서 뛰어난 기능을 지원하는 여성용 방한 슈즈이다. 머렐 Water-Tight 제법으로 제작되어 눈 위에서도 뛰어난 방수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옵티웜 200g 보온재를 내부에 삽입, 추운 날씨에도 발은 따뜻하게 보호한다. 캐주얼 스타일과 아웃도어 스타일을 믹스한 디자인은 도심에서 차용해도 멋스러운 만큼 뛰어나며 특히 스키장이나 겨울 산행 시 스타일과 기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