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자인 브랜드 ‘마땅드메 ’ 한국 상륙

글로벌 디자인 브랜드 마땅드메가 한국에 상륙했다.

마땅드메(matin de mai)는 오는 30일 청담동 마땅드메 갤러리에서 론칭쇼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마땅드메는 2010년 프랑스에서 론칭된 글로벌 디자인브랜드로 이탈리아, 프랑스, 유럽국가를 비롯하여 미국, 캐나다, 일본 등에 갤러리를 두고 있다.

마땅드메는 프랑스 시적 표현인 ‘5월의 아침’이란 뜻으로 아침에 일어나 봄의 따뜻한 햇빛을 받으며 몽롱한 기분의 꿈을 꾸는 듯한 분위기의 감성을 담았다.

스마트하고 자신감 넘치는 20~40대의 여성들을 메인 타깃으로 정해 은은하면서도 섬세한 디테일로 시크한 여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모던하고 우아한 실루엣은 매혹적인 럭셔리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론칭쇼는 마땅드메의 우아하고 소프트한 감성을 모던하고 럭셔리한 분위기 속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고객들은 마땅드메의 가치에 매료된 채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