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꾸르끼의 ‘더 미드 나이트 선’은 오직 북극권 여름밤에만 만나볼 수 있는 신비로운 밤의 태양, 백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마리아 꾸르끼는 브랜드 특유의 독특한 디자인 감각과 예술적 가치를 발현해 어두운 밤 하늘에 투영된 백야의 시시각각 변하는 순간, 빛과 빛이 머물던 찰나의 공간을 선셋 오렌지(SUNSET ORANGE)와 정글 그린(JUNGLE GREEN) 컬러로 새롭게 해석했다.
# 우아하고 고혹적인 품격의 컬러 선셋 오렌지
오렌지 컬러 고유의 발랄하고 풍부한 색감과 함께 수면에 반사된 밤의 태양에 흐르는 듯한 곡선미를 그대로 담아내 핀란드 대지의 견고함과 심미적 아름다움을 모두 간직한 예술적 영감을 무르익게 만들었다.
# 신비한 매력을 표현하는 정글 그린.
특히 마리아 꾸르끼는 맨슈머(Man+Consumer)를 겨냥한 유니섹스 라인에서 매니시함과 럭셔리 시크를 보여주는 블랙과 정글 그린의 컬러 변주를 조화롭게 담아냈다. 더불어 각 포인트 액세서리 제품에서는 선명하게 빛나는 라이닝에 정글 그린 컬러를 더해 우아한 매력을 은밀하게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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