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디자인 실장은 “이번 시즌에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기능성과 실용성이 강화된 골프웨어가 대세로 떠오를 전망이다”라며 “특히 남성들의 경우 은은한 광택감이 감도는 바람막이 재킷이나 알파카, 다운재킷 등 보온성과 활동적인 소재가 믹스된 아우터를 활용하면 트렌디한 골프웨어를 완성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여성들의 경우 신축성이 뛰어난 특수 소재의 데님을 추천한다. 필드에서 세련된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움직임이 편해 실용성이 높은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 엘로드, 고급스러움과 기능성을 잡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엘로드는 골프 국가대표 의류를 오랫동안 제작한 브랜드답게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일본 디자이너 미츠코 사카구치와 협업을 통해 완성한 ‘사카구치 라인’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잭니클라우스, 세련된 정통 아메리칸 감성을 담았다
잭니클라우스는 정통 아메리칸 감성을 강조하고, 젊은 세대들과 호흡할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의 골프웨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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