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스타일러스’, “지창욱과 사랑을 담아요”

크리에이티브 주얼리를 표방하는 ‘스타일러스’가 배우 지창욱을 모델로 발탁하고 화보를 공개했다.

지창욱은 이번 가을 출시 예정인 스타일러스(Stylus)의 스페셜 컬렉션을 대표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이를 위해 스타일러스는 ‘디어 마이 뮤즈(Dear My Muse)’ 라는 테마로 사랑의 진심을 나누고자 하는 연인들에게 달콤한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특히 ‘Dear My Muse’는 뮤즈가 될 수 있는 모든 여성들에게 바치는 찬사로서 배우 지창욱의 팬들은 물론 진실한 사랑을 꿈꾸는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는 계획이다.

컬렉션들은 하나 같이 사랑하는 연인의 설레임을 담았다. 프러포즈나 크리스마스 시즌 등 특별한 날에 선물하기 좋은 선물 아이템부터 젊은 커플을 위한 영 다이아몬드, 여성스러운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해 줄 패션아이템까지 모두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시도가 돋보이는 라인 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이아몬드는 젊은 층을 겨냥해 매일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풀어낸다는 계획.

스타일러스 관계자는 “배우 지창욱은 스타일러스의 뮤즈인 오드리 헵번처럼 외면은 물론 내면이 아름다운 배우이다. 탄탄한 연기력과 젠틀한 이미지로 이미 최고의 한류 스타로 사랑 받고 있지만, 늘 겸손함과 진중함을 잃지 않는 태도 역시 스타일러스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나란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 스타일러스 브랜드 소개 ]
스타일러스는 2008년 골든듀의 커플링 브랜드로 론칭한 정통 주얼리의 장인정신을 계승하되 독창적이고 젊은 감각의 크리에이티브 주얼리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국내 최고 수준의 공방에서 완성되는 스타일러스의 모든 제품들은 디테일 하나 하나를 살려내는 완벽함과 섬세함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부터 독자적인 브랜드의 길을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