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컬렉션은 리조트에서 스키를 타고난 뒤 즐기는 소셜 파티를 의미하는 불어 ‘아프레스키’를 통해 화려한 스키복과 눈으로 뒤덮인 산, 그리고 그 속에서 마시는 따뜻한 뱅쇼 한잔 등 낭만적인 스키장의 모습을 21가지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스와치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어떤 액세서리보다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다”라며 “화려한 파티룩과 함께 매치하면 세련미와 동시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며, 보드복과 착용하면 개성 넘치는 스키장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와치가 선보인 ‘아프레스키’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롯데월드몰, 현대백화점 목동점 등 전국 스와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문가영 개인 SNS] 얇은 스카프를 벨트나 머리끈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는 작은 변화로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사진제공=피아제(PIAGET)]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오늘 10일 오전, 피아제 앰버서더인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사진제공=티파니(Tiffany&Co.)] 지난 9일, 배우 고현정은 도쿄 노드(Tokyo NODE)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