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에 선보인 ‘유니클로 앤드 르메르’는 유니클로가 에르메스(Hermés)와 라코스테(Lacoste)의 전 여성복 디렉터 크리스토퍼 르메르(Christophe Lemaire)와 그의 파트너인 사라-린 트랜(Sarah-Lihn Tran)의 브랜드 ‘르메르(LEMAIRE)’와 협업을 통해 완성한 컬렉션이다.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세련된 니트 및 아우터 웨어를 중점적으로 제작했으며, 국내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여성용 5개와 남성용 3개 제품이 재입고됐다.
우수한 니트 소재로 제작된 남성용 ‘LM 메리노 하이넥 스웨터’와 푹신푹신한 기모 소재가 적용된 ‘LM 소프트 터치 크루넥 T’는 추운 날씨에 기본 상의로 착용하기에 제격이다. 두 제품 모두 프로모션 기간 동안 10,000원이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유니클로가 진행해온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중에서도 이례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라며 “이에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히 높은 관심을 받은 아이템들을 중심으로 전국 매장 판매로 확대하고,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니클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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