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대표 박성철)이 남성복 지이크의 새로운 남성 편집 매장인 ‘UNGROWN MAN by SIEG’ 신세계 강남점을 오픈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 이 매장은 ‘마음 속 피터팬을 꿈꾸는 남자들을 위한 비밀스러운 공간’이란 컨셉으로 구성해 남성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지이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에서는 남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프라모델과 게임기, 오디오 등 IT 기기들을 설치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도 특징이다. 또 톰볼리니(TOMBOLINI), 쇼트(SCHOTT), 레이트(Leit)등 다른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지이크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리뉴얼 오픈을 통해 반하트 디 알바자의 매장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반하트 디 알바자는 명성에 걸맞게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꾸며졌고 최근 출시된 신상품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어 서울지역 대표 매장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하트 디 알바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에서는 뛰어난 색감과 패턴을 자랑하는 최고급 아리스톤 원단의 ‘DORIC’ 수트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이탈리아 인디펜던트와 콜라보레이션 한 매직 선글라스, ‘VENEZIA WOOD’ 향수와 디퓨저 등 다양한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소비자들의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이은석 홍보팀장은 “남성복 매장 리뉴얼 및 신규 오픈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워 기대감이 크다”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니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