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라마트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몰 ‘SSC’ 편집숍 오픈
라마트리(대표 장시호)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몰에 ‘SSC(Super Star Collection)’ 편집숍을 오픈했다.
라마트리는 지갑과 스마트폰 케이스를 결합한 패션 소품 전문 브랜드다.
이 회사는 한류 컨텐츠를 바탕으로 한 ‘SSC’ 편집숍을 런칭, 패션 뷰티 편집숍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SSC’ 편집숍은 채정안, 하지원 등 국내 최정상급 스타들의 리얼 아이템으로 이뤄져 눈길을 끈다.
편집숍에는 명품 스마트폰 지갑 브랜드 ‘라마트리’를 포함한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몽샤’, 화장품 브랜드 ‘쉭앤칙’, ‘제이원’, ‘라보닉’, ‘머스테브’, 미용기기 브랜드 ‘헤드랑’, 기능성 보틀 브랜드 ‘퓨어나인’으로 구성됐다.
이 중 휴대폰 케이스에 지갑을 접목시킨 라마트리의 스마트폰 지갑은 SBS Plus ‘스타그램’ 속 채정안의 애장품으로 소개돼 주목받고 있다. 크로스체인이 따로 제공돼 미니백으로도 연출이 가능한 라마트리의 실용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채정안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라마트리 관계자는 “문화와 쇼핑의 중심지인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몰에서 ‘SSC’ 편집숍을 선보이게 돼 그 의미와 기대가 크다”며 “한류 및 대한민국 패션 뷰티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의 인지도가 상승함에 따라 ‘SSC’ 편집숍이 선도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SC’ 편집숍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몰 지하 2층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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