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운드 더 코너, 진정한 ‘청춘(YOUTH)’ 아이콘들과 만나다

LF(대표 오규식)에서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패션 편집숍 어라운드 더 코너(around the corner)가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DAZED)와 대한민국 청춘(YOUTH) 아이콘 15인과 함께 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어라운드 더 코너는 창의적이고 가능성 있는 비전을 제시하는 젊은 감성의 편집숍으로서 일상생활 속 영감과 꿈을 가져다주는 현실 속 영웅을 선정하는 ‘#everydayhero’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화보는 현재 패션계에서 가장 뜨겁고 매력적인 단어 청춘(YOUTH)을 기반으로 가수 오혁에 이어 일상 속 영감과 꿈을 가져다주는 현실 속 영웅 15인과 함께 했다. 가수 2NE1 리더 CL 여동생으로 유명한 하린, 모델 제니, 스타일리스트 요한, 아티스트 김세동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 시대의 청춘들의 열정과 패션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이를 통해 진정한 현실 속 영웅들의 이야기와 평범하지만 동시에 특별하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한다.

한편 어라운드 더 코너는 오는 8일부터 내달 7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에 ‘YOUTH 팝업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