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스타일] 무도 멤버들이 더위를 이기는 쿨한 스타일링
LF의 헤지스가 대한민국 대표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다양한 썸머 피케셔츠를 제안하고 나섰다.
지난 5월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웨딩 싱어즈’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유재석을 비롯한 박명수와 정준하, 하하, 황광희 등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에 꼭 맞는 헤지스의 윔블던 시리즈 피케셔츠 착용해 시청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큰 감동을 모았다.
특히 유재석은 깔끔한 화이트 컬러 피케셔츠에 큼지막한 그린 컬러의 헤지스 윔블던 로고가 포인트가 되는 피케셔츠를 입고 등장해 세련되면서도 슬림한 핏으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하하 역시 화이트 바탕에 그레이 컬러의 로고와 카라가 포인트인 피케셔츠로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박명수, 광희는 블루톤과 화이트 컬러 배색이 한층 조화로운 헤지스의 윔블던 피케셔츠로 쿨한 무드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했으며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피케셔츠를 착용한 정준하는 한층 젊은 감각을 강조했다.
더운 여름 솔리드하고 심플한 스타일의 피케셔츠는 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무한도전 멤버들처럼 과감한 컬러보다는 화이트나 블루톤의 청량감 있는 컬러 혹은 스트라이프 패턴 하나로 스타일링 한다면 보다 포멀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선보인 피케셔츠는 모두 LF에서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의 ‘윔블던 라인’으로 현재 키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애슬레저에서 영감을 받아 밝고 경쾌한 스포츠 무드를 클래식한 헤지스에 접목해 한층 더 생동감 있고 재치 있게 재해석한 컬렉션이다.
국내 최초 영국 ‘윔블던 챔피언십(The Wimbledon Championships)’과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며 출시한 윔블던 라인은 다양한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