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STYLE] 닥터스 박신혜, “청순함의 끝판왕”

지난 26일 드라마 닥터스에서 박신혜와 김래원의 키스신이 공개되면서 향후 두 사람의 연애전선을 향한 대중들의 기대감이 식지 않고 있다.

닥터스 12회에서는 김래원이 박신혜를 향한 숨길 수 없는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며 고백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신혜는 아일렛 디테일의 화이트 블라우스와 옐로우 백, 그리고 네이비 스커트로 감각적인 아웃핏을 선보였다. 특히 V넥 디자인의 화이트 블라우스가 박신혜의 여리여리한 몸매와 청순미를 강조했고 방송을 접한 대중들은 ‘예쁨 폭발이네’, ‘청순함의 끝판왕이다’, ‘같은 여자지만 정말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로의 감정을 재확인한 두 사람의 입맞춤 씬은 18,7% 로 동시간대 월화극 시청률 1위에 오르며 안방극장을 사로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