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에이글, 글로벌 캠페인 광고 전 세계 동시 공개
에이글인터내셔날 글로벌(대표 로망 기니에)이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AIGLE)의 글로벌 캠페인 광고 ‘French but Wild’를 8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 광고는 3명의 친구가 가든에서 배드민턴을 치면서 시작하여 오가는 셔틀콕을 따라 점점 더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이내 야생의 정상에 도달하게 된다. 광고 속 주인공들은 장소와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자연 속에서 에이글의 상징이기도 한 독수리가 나타날 때까지 유쾌하고 무한한 게임을 즐긴다는 내용이다.
또한 캠페인 영상 속 즉흥적인 음악은 에이글이 추구하는 프렌치 감성이 무엇인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글로벌 광고의 캐치프레이즈인 ‘French but Wild’ 역시 유머러스함이 녹아 든 우아함을 모토로 보여주며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에이글은 이번 영상을 통해 브랜드의 심볼인 독수리를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고히 굳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에이글은 소비자들에게 프렌치 고유의 브랜드 감성을 전달하는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 세계 동시 공개되는 에이글의 ‘French but Wild’ 캠페인 영상은 에이글 홈페이지(http://aigle.co.kr)와 인스타그램 계정(@aig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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