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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데상트 입고 타이트핏 스타일

신민아

데상트가 배우 신민아와 함께한 2017 S/S 시즌 우먼스 트레이닝복 화보를 공개했다.

데상트는 부드러움도 강력한 힘을 가질 수 있다는 ‘소프트 갓 파워(SOFT GOT POWER)’를 컨셉으로 진행됐으며 모델 신민아는 데상트 우먼스 제품을 통해 세련된 아름다움은 물론 강인한 눈빛과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신민아, 데상트 입고 타이트핏 스타일 | 1

신민아는 이번 화보에서 몸에 밀착돼 움직임의 제약이 없는 타이트핏 스타일은 물론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가벼운 스포츠웨어 스타일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신민아, 데상트 입고 타이트핏 스타일 | 2

데상트 관계자는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손꼽히는 신민아가 데상트 우먼스 라인을 만나 180도 다른 부드러운 강인함과 파워풀한 이미지를 뽐내는 리얼 트레이닝룩을 선보였다”며 “트레이닝을 비롯한 러닝, 일상 스포츠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는 데상트 우먼스 카테고리는 2030 여성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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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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