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지소연, 독보적 패션 케미 화보

에스콰이아가 사진작가 조선희의 예술적 감수성과 배우 박서준, 지소연의 트렌디한 감각이 담은 17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일상 속 편안한 신발’을 컨셉으로 한 이번 시즌 화보에는 대한민국 대표 사진작가와 패셔니스타의 감성이 어우러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박서준‧지소연 화보에서는 에스콰이아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인 E-테크놀로지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기능성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며 17SS 신제품을 선보였다.

작년에 이어 2년째 브랜드 모델로 활동중인 박서준과 지소연은 한층 더 성숙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을 이끌었다. 봄을 맞아 가볍고 산뜻해진 드레스화, 컴포트화, 샌들 등 각 신발의 특징과 매력을 감각적이면서도 정확하게 표현해 냈다.

화보 속 박서준은 경쾌한 하늘색 수트와 수도승의 신발을 모티브로 한 더블 몽크 드레스화를 매치해 댄디하면서도 산뜻한 비즈니스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지소연은 꽃무늬가 수놓아진 하늘색 레이스 원피스에 베이지톤 미드블록힐을 매치하며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에스콰이어의 이번 17SS 시즌 화보는 전국 에스콰이아 매장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