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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노, 여름철 야외활동별 슈즈 제안
스코노코리아(대표 백동재)의 노르웨이 슈즈 브랜드 스코노가 여름철 야외활동에 어울리는 북유럽 감성의 아웃도어 슈즈를 선보인다.
미니벨로나 픽시 등의 자전거 타기 등 주말에 하이킹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자전거 특성상 발의 피로를 덜어주는 신발은 필수다. 특히 끈 없는 신발의 스코노 ‘노아 랩’과 ‘벤 다니엘’은 건강한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다.
스코노 ‘노아 랩’은 접착 테이프식 벨크로 스타일을 적용해 끈이 걸리지 않는 이점과 신발 폭을 조절할 수 있어 간편하게 신을 수 있다. ‘벤 다니엘’은 신발 끈이나 벨크로가 없는 슬립온 형태의 신발로 발등 부분에 고무밴드가 특징이다. 또한 린넨 소재를 사용해 여름에 시원하고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
전국 곳곳에 걷기 코스가 생겨나면서 트레킹 또한 많은 이들이 즐기는 하나의 아웃도어로 자리잡았다. 이를 반영해 스코노는 산책과 트레킹에 어울리는 가벼운 운동화 ‘노아 액티브’와 ‘노아 투톤’을 제안한다.
스코노 ‘노아 액티브’는 날렵한 실루엣과 신었을 때 발에 자연스럽게 밀착돼 뛰어난 착화감을 자랑한다. 또한 가죽과 레이온 소재가 혼합되어 가벼우면서 색다른 느낌을 연출해 준다. ‘노아 투톤’은 서로 다른 두 색이 섞여 공원이나 유원지로 나들이를 갈 때 컬러감이 돋보이는 슈즈이다. 여기에 독특한 무늬의 양말을 매치한다면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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