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모두띠가 새로운 패션쇼로 가을/겨울 시즌의 막을 열었다.
2017년에서 2018년까지 이어지는 A/W 시즌의 리미티드 에디션 중 가장 대표적인 제품들을 선보인 패션쇼가 마드리드에서 펼쳐졌다. 도시는 이 매력적인 브랜드의 향기로 가득했고 5월 31일에 열린 이 특별한 패션쇼를 위해 수많은 기자들과 한국의 대표로 참석한 모델 아이린(Irene)이 참석했다.
또 사토리얼리스트(The Sartorialist)의 스콧 슈만(Scott Schuman)과 제니 월튼 (Jenny Walton), 잔느 다마스(Jeanne Damas) 등의 세계적인 패션 인플루언서,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마드리드의 중심부에 위치한 시벨레스 광장(Plaza de Cebeles)의 리나레스 궁전(Linares Palace)레콜레토스 대로(Paseo de Recoletos)와 알칼라 거리(Calle de Alcalá)에서 함께 했다.
마시모두띠는 1718 FW 시즌의 가장 갖고 싶은 아이템들을 초호화 캐스팅의 탑 모델들을 통해 패션쇼에서 선보였다.
리미티드 에디션의 여성 컬렉션 제품들은 마시모두띠의 고유한 품질, 고급스러움, 선구적 느낌 중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았으며 특히 실루엣의 유려한 선과 컬러의 조합을 통해 브랜드가 언제나 추구하는 최고의 품질과 편안함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예술과 건축, 자연이 주는 가장 순수한 가치에서 영감을 받은 각각의 컬렉션은 우아함과 고상함에 대한 찬사이다. 1718 FW 남성 컬렉션 리미티드 에디션은 지적 재능을 내재한 듯한 룩을 통하여 가장 섬세하고 꼼꼼하게 테일러링 된 제품이 주는 고전적 가치와 캐주얼 스타일의 재해석 사이에서 찾을 수 있는 완벽한 균형을 보여준다.
또한 패션과 기술을 결합하기 위해 첨단 미디어를 활용해 인스타그램 라이브, 유투브, 마시모두띠 웹사이트를 통해 수십 만 명의 사람들이 실시간 스트림 방식으로 패션쇼를 관람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