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진(LONGINES), 공식 롱칭…‘콘퀘스트V.H.P. 워치’ 공개
186년의 워치메이킹 전통을 가진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론진(LONGINES)이 브랜드의 시그니처 제품인 ‘콘퀘스트V.H.P. 워치’를 공개하고 한국에 공식 론칭을 알렸다.
지난 9일 부암동 석파정 및 서울미술관에서 진행한 론진은 한국에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예고했다.
론진의 콘퀘스트V.H.P. 워치는 <Very High Precision: 최고의 정확성>의 약자로서 최고의 정확성, 높은 기술력, 브랜드 특유의 우아함이 담긴 스포티한 외관을 결합한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하여 완성된 쿼츠 시계이다.
이 특별한 타임피스는 최고의 스포츠 라인인 콘퀘스트의 진정한 본질 속에서 높은 기술력과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제공함과 동시에 초 정밀함을 자랑한다.
이번 행사에서 론진(LONGINES)은 186년 동안의 역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스위스에 위치한 론진(LONGINES)박물관의 특별한 타임피스를 외부에서 첫 공개하는 전시를 진행했다. 브랜드 앰버서더 ‘정우성’을 소개, 신제품인 콘퀘스트 V.H.P. 워치 프레젠테이션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석파정 내 주요 스팟에는 론진 브랜드만의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론진(LONGINES)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히스토리 전시 및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한 론진(LONGINES) 마케팅 부사장의 스피치와 브랜드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 정우성의 소개가 진행되었다. 너럭 바위 위에서는 3D 폭포를 이용한 브랜드 영상 상영과 실제 탑승이 가능한 회전 목마 이벤트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로 인해 행사장 분위기는 한층 더 무르익어갔다.
특히 이 날 행사를 위해 론진(LONGINES)의 새로운 홍보대사인 배우 ‘정우성’뿐만 아니라 배우 ‘이솜’, ‘하석진’, ‘김민준’, 모델 ‘손민호’가 행사장을 직접 방문하여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