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제이콥스 워치에서 에이핑크 손나은과 함께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감성의 디자인이 매력적인 ‘클래식워치’ 와 ‘헨리워치’를 공개했다.
여신이 강림한듯한 매혹적인 눈빛에서부터 귀여운 애교 미소까지 다양한 손나은의 표정들은 마크제이콥스워치의 유니크한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2018 썸머 시즌을 맞이하여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요소를 살린 마크 제이콥스 클래식 (MARC JACOBS CLASSIC) 워치 컬렉션은, 네이밍에서 알 수 있듯 브랜드의 아이코닉하고 클래식한 요소를 살린 플랫폼으로 실버 컬러와 로즈골드 컬러의 꼬임 패턴이 유니크한 메탈 브레이슬릿 제품이다.
다이얼은 “M-A-R-C”의 타임 마커로 장식되었고 28mm의 케이스 사이즈를 보유하고 있다. 브레이슬릿처럼 연출 가능한 시계로 이번 여름 데일리 워치로 제격이다.
손나은이 착용한 그레이와 브라운 레더스트랩의 마크 제이콥스 워치는 단연 넘버원 베스트셀러 제품인 헨리(HENRY) 워치 컬렉션이다.
작은 케이스 사이즈를 보유하여 데일리로 착용하기에 좋은 헨리(HENRY) 워치는 이번 시즌 클래식한 분위기를 강조하는 그레이와 브라운 가죽 레더 스트랩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mm 케이스 사이즈로 한국 여성이 가장 좋아하는 심플한 디자인에 레더 스트랩의 스티치가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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