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과 함께 매스컴을 장식하고 있는 그룹 갓세븐(GOT7)의 리더 JB(제이비)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생 로랑(SAINT LAURENT)’ 20SS 남성 컬렉션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JB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생 로랑 컬렉션시크한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감각적인 패치가 돋보이는 블루종 재킷에 블랙 컬러의 셔츠, 스키니진을 매치해 남성적이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레이스업 부츠와 메탈 디테일의 벨트를 더해 ‘생 로랑’ 특유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평.
행사 현장에는 생 로랑의 20SS 남성 컬렉션을 기념해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완벽한 스타일링과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로 한국 대표로 참석한 JB를 향해서도 카메라 플래시 세례가 쏟아졌다.
한편 JB는 최근 신곡 ‘이클립스(ECLIPSE)’로 음악 방송 3관왕을 달성하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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