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 제주를 품은 ‘에스블랑’과 함께
스페셜데이 세레모니 웨어를 합리적으로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에스블랑’(S BLANC)이 아름다운 섬 제주와 함께한 ‘에스블랑 S브라이덜 컬렉션’을 공개했다.
최근 지속되어온 스몰웨딩 & 셀프웨딩 트렌드에 어울리는 우아함과 퓨어로맨시티즘으로 스타일링된 에스블랑 S브라이덜 컬렉션의 6가지의 드레스 라인은 지난 2년간 꾸준히 고객의 소리에 귀기울여 온 결과물로 심플한 실루엣과 섬세한 장식적 디테일이 매력적이다.
퍼프 슬리브 롱드레스, 레이스 오프숄더 롱드레스, 시스루한 느낌으로 우아한 무드를 자아내는 쉬폰드레스 , 화이트 & 골드 자수레이스 미디드레스의 화이트라인 네가지 스타일은 웨딩 세레모니에 더 없이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단 하루만을 위한 옷이 아닌 결혼, 리마인드, 돌잔치 등 삶의 전반에 이어지는 빅이슈에 지속적인 활용으로 소장 가치를 가진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그 외에 유색컬러 라인업은 애프터파티, 연말 등 파티 이슈에 최적화되어 전 시즌 스페셜데이를 아우를 수 있는 리미티드 라인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그동안 에스블랑은 브라이덜샤워, 결혼식 피로연, 셀프웨딩, 돌잔치, 웨딩촬영, 리마인드촬영, 하객룩 등 고객들의 특별한 하루에 감성 포인트를 더하며 많은 리뷰, 입소문을 통해 스페셜웨어로 자리잡았다.
또한 주요 원피스들이 약 10차 이상 리오더를 거치며 에스블랑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구축되어 이번 S브라이덜 컬렉션의 주요 라인업에 그 노하우를 집약됐다.
특히 2020 썸머 스페셜룩북 S브라이덜 컬렉션은 제주의 햇살, 바람, 들꽃, 바다를 고스란히 담아낸 로케 촬영으로 제주 현지 1세대 스냅업체 <더 파파라찌>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했다.
한편 오랜 시간동안 담아 온 제주 촬영 경험에서 나오는 감각적인 시선을 통해 작가 특유의 매혹적인 색채와 영화 같은 순간을 캐치해 촬영된 이번 에스블랑 S브라이덜 컬렉션 스페셜 룩북은 에스블랑 공식 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