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G 어그, 키 오피니언 리더들과 ‘필 러브’ 캠페인 전개
캘리포니아 감성의 컨템포러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그(UGG)’에서 2020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우리의 일상생활 속 영웅들을 기념하기 위한 ‘필 러브(FEEL LOVE)’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필 러브 캠페인은 실제 생활 속 영웅들에게 어그를 선물하며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글로벌 캠페인이다. 어그 글로벌에서는 비영리 자선단체 창립자, 간호사, 소방관 등을 선정하여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으며, 국내에서는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5명의 키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 필 러브 캠페인을 진행했다.
-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법을 공유하고 건강과 행복을 전파하는 필라테스 강사 윤채영
https://www.instagram.com/p/CJck0YFn4CA/
- 안무를 통해 코로나 극복 희망 메시지를 전달한 댄서 박은총
https://www.instagram.com/p/CJd3UUKAUil/
코로나와 의료진을 위해 광고료 수익과 마스크가 필요한 단체에게 2만장의 마스크를 기부한 유튜버 클래씨
https://www.instagram.com/p/CJcmBk7l1HC/
- 최일선에서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는 간호사 겸 유튜버 지은
https://www.instagram.com/p/CJZ6CJwnWJQ/
-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모든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 치과 의사(신원 미공개)
각 5명의 키 오피니언 리더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유니크한 컬러와 디자인의 어그 슬리퍼를 각자의 스타일대로 풀어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현 상황에 대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윤채영과 박은총은 애니멀 프린트에서 영감을 받은 어그의 시그니처 퍼 샌들 ‘오 예 슬라이드(OH YEAH SLIDE)’의 뉴 디자인 버전 ‘오 예 스팟(OH YEAH SPOTS)’을 착용하여 각선미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도트 패턴이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워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가 되어, 홀리데이룩에 안성맞춤인 아이템이다.
홀리데이 시즌을 소중한 가족과 함께한 클래씨와 지은은 편안하고 캐주얼한 룩을 연출했다. ‘오 예 스팟’과 커플슈즈로 연출한 어그의 ‘필 유’(FEEL YOU)’ 슬라이드는 실내외 겸용으로 착화가 가능하며 볼드한 실루엣이 트렌디한 무드를 연출해 남성들의 겨울 스타일링 속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희망으로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필 러브 캠페인에서 착용한 어그 제품은 신세계인터내셔날 온라인 몰과 전국 어그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