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라이풀, 배우 김우빈과 함께 하다
레이어(대표 신찬호)의 자회사 픽셀(대표 문유선)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브랜드 ‘라이풀(Liful Minimal Garments)’이 배우 ‘김우빈’을 브랜드대표 뮤즈로 발탁 했다.
라이풀은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바탕으로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우빈을 라이풀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에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올 상반기부터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LIFE IS BEAUTIFUL인 라이풀은 뉴 심볼과 함께 ‘LIFUL 365’를 21S/S 시즌 타이틀로 선정하여, 365일 어떠한 일상에서도 편안한 착용감과 다양한 무드의 스타일링 연출을 제안한다.
기존의 감성을 가진 감각적인 아카이브 아이템들과 기본에 충실한 에센셜, 베이직 티 와 FIT이 좋은 바지 등 다양한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온/오프라인 사세 확장, 브랜드 뮤즈 김우빈을 통해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한다.
라이풀은 김우빈이 입은 루즈한 테리와 감각적인 에센셜 package를 선보이며 2월 24일부터 무신사판매를 스타트로 자사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김우빈과 잘 어울리는 라이풀만의 실루엣으로 새로운 감각의 바지 컬렉션을 만나볼수 있다.
김우빈은 올해 상반기부터 공개되는 라이풀 21S/S 컬렉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캠페인 광고와 마케팅 활동의 대표 얼굴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라이풀 S/S 시즌 룩북 화보, 홍보 및 프로모션에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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