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 6색 매력, 에이투식스 다양한 매력 담은 화보 선보여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 YK 에디션’에서 ATO6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ATO6는 모델 김현우, 박홍, 신용국, 손현우, 이기현, 유현우로 구성된 YG 케이플러스 프로젝트 그룹으로 평균 신장 185cm에 완벽한 비율과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공개된 사진 속 신용국은 지브라 패턴의 재킷을 완벽 소화해내며 패셔너블한 느낌을 완성했다. 또 김현우는 우월한 비율과 댄디한 분위기를 뽐냈으며, 손현우는 훈훈하면서도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여심 저격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기현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훌륭히 소화해내며 스타일 아이콘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유현우는 청량미 가득한 소년의 모습과 성숙한 남자의 매력이 공존하는 스타일링으로 특유 매력을 펼쳤으며, 박홍은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매혹적이면서도 남자다운 느낌을 배가시켰다.

촬영 당시 ATO6는 6인 6색 각자의 매력을 보여주며 어떤 착장도 완벽 소화, 프로패셔널한 표정과 포즈로 역대급 비주얼을 완성해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ATO6는 지난 2월 첫 번째 싱글 ‘Runway(런웨이)’를 공개해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ATO6의 화보는 ‘로피시엘 옴므 YK 에디션’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