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LMC (Lost Management Cities)가 80년대 누아르를 대표하는 영화 스카페이스(SCARFACE)와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스카페이스 로고에 맞춰 변형시킨 엘엠씨의 로고와 영화의 아이코닉하고 대표적인 장면들을 아우터부터 악세사리까지 영화 분위기에 맞춰 다채로운 스타일로 표현하였다.
특히, 이 영화의 대표하는 인물인 토니 몬타나 역의 ‘알 파치노’의 인물 모습을 다채로운 제품에 접목시켰다. 이번 컬렉션은 총 26가지 아이템으로 헤비 아우터, 니트, 후드, 스웻셋업, 레이저 프린트 된 청바지 그리고 다양한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해당 컬렉션은 11월 19일(금) 14:00 (한국시간) LMC 공식 홈페이지 및 무신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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