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구하라, 제아의 반려견과 찍은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온스타일 ‘펫토리얼리스트’에 출연하는 카라의 구하라,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를 비롯해 모델 홍종현이 그들의 반려견과 함께 사진 속에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 속 구하라는 자신의 반려견 팡이(비숑프리제)를 의자에 앉히고 도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제아 역시 그녀의 강아지 반달(믹스)을 품에 안고 포근한 느낌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다은달 7일 첫 방송하는 ‘펫토리얼리스트’는 반려동물로부터 지친 삶을 위로 받으며 함께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펫족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펫 라이프 스타일 정보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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