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트리코퍼레이션(대표 배가영)이 전개하는 여성 패션 브랜드 론론(RONRON)이 감각적인 캐주얼 브랜드 곤니치와봉쥬르(CONICHIWA bonjour)와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론론은 익숙하지만 새롭고, 새롭지만 편안한 데일리룩을 추구하는 여성 캐주얼 브랜드로 미니멀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에 유니크함을 더해 브랜드만의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협업은 두 브랜드 디렉터들의 오랜 시간의 우정을 기반으로 각 브랜드가 가진 독창적인 무드와 색깔을 조화롭게 담아 완성되었다.
<Bounjour Ronron>컬렉션은 다가올 가을, 겨울 시즌 활용도가 높은 스웨트 셔츠, 스웨트 팬츠를 비롯해 아우터 라인업까지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구성되었다.
편안하게 데일리 웨어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을 메인으로 하면서도, 각 제품마다 두 브랜드의 키 디테일이 포인트로 더해져 스타일리시함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모든 제품은 론론에서 자체 제작한 프리미엄 코튼 원단을 사용해 탄탄한 조직감을 자랑하고 부드러운 감촉으로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일부 유니섹스 라인은 여유로운 핏과 두 가지 사이즈 스펙으로 구성되어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착용할 수 있다.
론론과 곤니치와봉쥬르의 기분 좋은 만남으로 완성된 <Bounjour Ronron>컬렉션은 8월 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플랫폼 29CM를 통해 공개되며, 29CM 쇼케이스를 통해 2주간 25% 단독 할인 혜택 프로모션과 포토 후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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