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리스-포니, 전 품목 30% 세일 ‘시즌오프’ 돌입

스포츠 브랜드 스프리스(SPRIS)와 포니(PONY)가 13일부터 연말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전국 스프리스와 포니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겨울 부츠, 의류와 소품 등을 포함한 전 품목을 30% 할인한다.

매장에서는 다운과 캐시미어 소재로 보온성이 뛰어난 스프리스 폴라 패딩 부츠와 최고급 거위털을 사용해 볼륨감이 돋보이는 포니 스톰프 다운 재킷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맞아 연말 매장을 찾은 모든 방문 고객에게 스프리스와 포니의 성탄 카드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준비됐다. 아울러 포니 명동점과 분당 서현점에서는 오는 21일까지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2013-2014 프로농구 올스타전 경기 관람권(1인2매)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