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더보이즈 영훈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크리스찬 루부탱의 행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영훈은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센스 있는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면티에 밝은 톤의 진을 매치하고 오버사이즈 블랙 코트를 스타일링 했다.
여기에 옐로 컬러의 루비 펑크 백과 아스트로 루비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주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영훈이 공항패션 아이템으로 선택한 제품은 크리스찬 루부탱 CL 모노그램이 양각으로 새겨진 ‘루비 펑크’ 메신저 백과 90년대 농구화 디자인에 메종의 감성을 더한 ‘아스트로 루비’ 스니커즈이다. 크리스찬 루부탱의 감성을 그만의 스타일로 경쾌하게 소화하며 패셔너블 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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