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산다라 박.
아찔한 레드 컬러의 비키니를 입은 모습. 언뜻 봐도 추위가 느껴지는 날씨지만 추울 때 이렇게 온탕에서 수영하는 즐거움은 느껴본 사람만이 알 것 이다.
오늘도 역시 다라씨는 비비드한 컬러 자켓에 유니크하고 편안한 스타일링. 귀여운 모습.
비비드 컬러의 자켓을 선택했다면, 하의는 톤 다운 시켜 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해야 자켓이 더욱 돋보이면서도 스타일의 균형을 유지 할 수 있다.
만약 같은 톤의 하의를 선택했다면 모노크롬 스타일로 연출해 보면 좋다. 모노크롬 스타일은 하나의 색상 또는 비슷한 색조와 톤을 사용하여 옷을 조합하는 스타일 말하는데 이 스타일은 한 가지 색상을 주로 사용하면서 다양한 음영과 톤을 활용하여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주로 단순한 색상 팔레트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긴 하지만 비비드한 컬러도 이렇게 조합하면 눈에 띄면서도 전체적으로 세련된 룩이 연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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