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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릴리전, 설 맞이 ‘여성데님팬츠’ 반값 할인

20140124_TrueReligion_sale아메리칸 데님 브랜드 트루릴리전(TrueReligion)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다음달 2일까지 여성 데님 팬츠 4종을 50% 할인된 가격 14만 9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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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데님 팬츠는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미니멀한 홀슈 스티치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트루릴리전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다. 스판덱스 소재로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하며 심플하면서 페미닌한 느낌을 자아낸다. 슬림 스트레이트부터 수퍼 스키니 핏 데님까지 총 4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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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맞이 세일 상품은 트루릴리전브랜드진스코리아(대표 최진호)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며 무료배송으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한편 트루릴리전은 온라인 스토어에서 남녀 구스다운 재킷을 19만 9000원에 판매하는 윈터 서프라이즈 세일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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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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