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광 브라이언' 위트 넘치는 화보 공개 | 1](https://fashionseoul.com/wp-content/uploads/2024/03/20240325_Brian_02.jpg)
브라이언이 창간 59주년 월간 여성 매거진 ‘주부생활’의 4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청소광 브라이언' 위트 넘치는 화보 공개 | 2](https://fashionseoul.com/wp-content/uploads/2024/03/20240325_Brian_06.jpg)
최근 MBC TV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편성되기도 한 유튜브 웹예능 ‘청소광 브라이언’을 통해 그야말로 ‘청소광인’의 면모를 내뿜으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브라이언은 ‘주부생활’ 4월호 커버 촬영을 진행하며 “바쁘긴 하지만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좋은 에너지를 얻으려고 한다.
!['청소광 브라이언' 위트 넘치는 화보 공개 | 3](https://fashionseoul.com/wp-content/uploads/2024/03/20240325_Brian_01.jpg)
피곤하고 힘들면서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거니까 고맙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청소광 브라이언' 위트 넘치는 화보 공개 | 4](https://fashionseoul.com/wp-content/uploads/2024/03/20240325_Brian_04.jpg)
가드닝과 크로스핏, 청소와 뷰티 케어까지 다재다능한 브라이언의 또 다른 관심사는 바로 인테리어. “청소를 시작한 이유 중 하나가 인테리어를 좋아해서이기도 하다.
!['청소광 브라이언' 위트 넘치는 화보 공개 | 5](https://fashionseoul.com/wp-content/uploads/2024/03/20240325_Brian_07.jpg)
가끔 친구들이 인테리어에 대해 물어보면 조언을 전한다”며, 최근 공개한 300평 규모의 집 도면과 인테리어 콘셉트에 대해 “미국에 있는 팜하우스처럼 코지하게 만들려 한다. 오랫동안 한국에 있을 거니 집만이라도 고향처럼 만들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청소광 브라이언' 위트 넘치는 화보 공개 | 6](https://fashionseoul.com/wp-content/uploads/2024/03/20240325_Brian_05.jpg)
누구보다 현재에 충실하며 본연의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그는 “예전엔 아이돌 출신이니 신비주의를 지키려고 노력했는데 이제는 이렇게 사는 게 더 편하다”며 “새로운 게 좋을 때도 있지만 아는 동네, 아는 식당, 아는 친구들이 제일 편안하다. 그래서 LA나 뉴욕이 휴양지와도 같다. LA에 가면 친구들과 에벌리에 들러 밥 먹는 식”이라는 말도 전했다.
!['청소광 브라이언' 위트 넘치는 화보 공개 | 7](https://fashionseoul.com/wp-content/uploads/2024/03/20240325_Brian_03.jpg)
그 외 브라이언의 소소한 일상을 알 수 있는 인터뷰는 ‘주부생활’ 4월호와 주부생활 앱, 유튜브 채널 ‘JUBU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