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지난 13일(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5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 참석한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야닉 시너가 착용한 구찌 커스텀 더플백을 공개했다. 이날 대회 2일 차 남자 단식 경기를 치르기 위해 참석한 야닉 시너는 헤드(HEAD)와 협업한 구찌 커스텀 더플백을 선보였다.
#구찌(Gucci) 소개
1921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탄생한 구찌는 세계 럭셔리 브랜드를 선도하고 있다. 하우스 창립 104주년을 맞이한 오늘날, 구찌는 최고경영자(CEO) 스테파노 칸티노(Stefano Cantino)의 리더십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Sabato De Sarno)의 창의적인 비전 아래 이탈리안 장인 정신, 혁신성, 창의성을 바탕으로 럭셔리와 패션의 의미를 계속해서 재정립해 나간다. 한편 구찌는 패션, 레더 제품, 주얼리, 아이웨어 분야에서 세계정상에 있는 케링 그룹(Kering Group)의 일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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