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새 환경 로드맵 ‘리제너레이션 2030’ 발표

루이 비통이 새로운 환경 로드맵 ‘리제너레이션(Regeneration) 2030’을 공개하며 지속가능성 전략을 강화한다.
루이 비통은 2020년에 수립한 지속 가능한 개발 로드맵 ‘우리의 헌신적인 여정(Our Committed Journey)’을 통해 책임 있는 소싱, 기후 변화 대응, 순환 창의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원자재 조달과 추적 가능성 기준을 강화하고, 제품 전 카테고리와 윈도우 디스플레이, 패션쇼, 전시 등에 친환경 디자인 원칙을 적용해왔다.
이번 ‘리제너레이션 2030’은 기존의 환경 영향 저감 차원을 넘어 생태계 회복과 재생을 지향하는 단계로 나아간다. 기후 변화와 생물 다양성 감소, 물 부족 등 환경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 전환’, ‘순환 창의성’, ‘지속 가능한 운영’을 중심으로 전략을 구체화했다. 특히 물 사용량 감축을 핵심 과제로 포함하며, 전 생애 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로드맵의 핵심인 ‘재생’은 소재 조달부터 디자인,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재정립하는 것을 의미한다. 루이 비통은 이를 기반으로 제품 수명 연장과 지속가능한 소재 개발, 저탄소 운송 등을 통해 창작과 운영 전반에서 발생하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 나갈 방침이다. 이러한 접근은 루이 비통의 ‘창의적 순환(Creative Circularity)’이라는 철학 아래 모든 창작물의 전 생애 주기와 가치 사슬 전반에 적용된다.
루이 비통은 2030년까지 장인과 아틀리에, 매장, 공급업체, 파트너, 기관 등 하우스를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재생을 향한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루이 비통의 ‘리제너레이션 2030’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루이 비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