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부터 운동 후 카페까지… 디아도라, 첫 여성 애슬레저로 2030 저격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diadora)가 신규 여성 애슬레저 라인인 ‘디아도라 스튜디오(DIADORA STUDIO)’를 선보인다.
‘디아도라 스튜디오’는 필라테스, 바레 등 다양한 운동이 이뤄지는 공간인 ‘스튜디오’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퍼포먼스에 필요한 기능성과 자연스러운 세련미를 결합한 여성용 애슬레저 라인이다.

디아도라가 애슬레저 전문 라인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필라테스, 바레, 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부터 이동과 휴식 등 운동 전후의 시간까지 하나의 스타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해, 퍼포먼스와 리커버리, 라이프스타일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핵심 타깃은 운동을 단순히 체력 관리가 아닌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식으로 즐기며, 기능성과 스타일을 함께 중시하는 20~30대 여성이다.

라인의 방향성에 맞춰 소재와 패턴 설계에서도 편안한 움직임에 초점을 맞췄다. 신체의 움직임 폭에 제약을 덜 수 있도록 고탄성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하고 부드러운 촉감의 원단을 사용해 착용감을 높였다. 또한 신체 구조와 움직임을 고려한 입체적인 절개와 패턴을 적용했다. 피부에 직접 닿거나 반복적인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는 봉제선으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방식을 적용했으며, 안정적인 지지가 필요한 부분에는 서포트 구조를 더해 활동성과 착용 안정감을 높였다.

디자인은 군더더기를 덜어낸 미니멀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스카이 블루와 브라운, 핑크, 차콜 등 채도를 낮춘 차분한 컬러를 중심으로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살렸으며, 다양한 상·하의와 조합하기 쉬운 디자인으로 일상 속 스타일링의 활용도를 높였다. 이번 신규 라인은 총 33종의 의류로 구성됐다.

주력 제품인 ‘플로우 와이드 팬츠’는 고신축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큰 동작에도 조임이나 걸림이 적고, 피부에 부드럽게 닿는 촉감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허벅지부터 밑단까지 여유롭게 떨어지는 일자형 와이드 핏으로 자연스럽게 체형을 커버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을 연출한다. 밑단에 스트링을 내장해 그대로 풀어 와이드 팬츠로 입거나, 조여서 조거 스타일로 변형할 수 있어 하나의 제품으로 서로 다른 분위기의 연출이 가능하다.
‘플로우 커버업 부츠컷 팬츠’는 팬츠 위에 미니 스커트를 레이어드한 듯한 디자인으로 기능성과 커버력을 동시에 살린 제품이다. 몸에 밀착되는 애슬레저 하의를 착용할 때 부담이 될 수 있는 Y존과 힙 부분을 스커트가 자연스럽게 가려줘 보다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스커트 밑단에는 비대칭 사선 커팅과 슬릿 디테일을 더해 단조로움을 덜었고, 무릎 아래부터 은은하게 퍼지는 부츠컷 실루엣이 다리를 길고 곧아 보이게 연출한다. 신축성이 뛰어난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스트레칭이나 큰 폭의 동작에도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다.
‘디아도라 스튜디오’ 애슬레저 라인은 전국 디아도라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자사몰에서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