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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 자원 순환의 날 맞아 ‘자원순환 마켓’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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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패션협회]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재활용과, 기빙플러스와 함께 오는 9월 4일(금) 킨텍스에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 내 패션기업의 기부 제품 판매행사인 자원순환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의류환경협의체가 추진하는 ‘재고의류 기부·판매 사업’의 일환으로 패션 산업의 재고 제품을 선순환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자원순환 마켓에 참여한 패션기업은 ▲영원아웃도어 ▲무신사 ▲지오다노 ▲한세엠케이 ▲제이스버디 ▲래이앤코 ▲뮌서울 ▲바바패션 ▲서양네트웍스 ▲스튜디오티백 ▲아유 ▲어반스트롤 ▲에이치제이브랜드그룹 ▲오버랩 ▲제이앤에스프로모션 ▲캄미어패럴 총 16개의 패션기업으로, 약 2만점의 패션제품을 기부했다.

이번 마켓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제18회 자원순환의 날의 부대행사로 개최된다.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9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되며, 패션기업이 기부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폐섬유 업사이클링 벤치 제작·보급 등 실질적인 자원순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및 자립 지원에도 사용된다.

남궁규 기빙플러스 상임대표는 “기업의 재고 상품이 새로운 소비와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마켓의 핵심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패션기업들과 손잡고 재고 제품의 가치를 재발견하며, 환경과 사회를 모두 생각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지속·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패션협회 성래은 회장은 “많은 패션기업이 뜻을 모아 패션 제품을 기부해주신 것은 패션업계가 자원순환, 나아가 지속가능한 산업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뜻깊은 동참”이라며 “협회는 앞으로도 회원사들과 함께 패션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힘쓰고자하며, K-패션과 자원순환의 가치에 공감하는 많은 소비자분들의 발걸음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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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에디터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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