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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 “AI가 디자인과 생산을 바꾼다” 패션 AI 실증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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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패션협회]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가 국내 패션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패션AI얼라이언스”의 일환으로 오는 8월 28일 동대문 DDP 패션몰에서「2026 FASHION AI CASE STUDY」 두 번째 실증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7월 22일 성황리에 개최된 첫 번째 세션인 “AI는 어떻게 매출을 만드는가?”가 마케팅·CRM 분야의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면, 이번 세션은 ‘AI는 어떻게 디자인과 생산을 혁신하는가?’를 주제로 패션기업의 기획·디자인·제조/생산 현장에서 AI 기술이 가져온 실질적인 업무 혁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는 스타일에이아이 백하정 대표가 맡아‘디자인부터 작업지시서까지, 패션 AI 디자인 에이전트’를 주제로 발표한다. 도식화 기반 디자인 생성, 브랜드 라이브러리 기반 협업, 샘플 작업지시서 자동 생성, PLM 연계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발표는 씨에이플래닛 김민균 CTO가 ‘AI 에이전트가 만드는 패션 제조 혁신’을 주제로 의류 제조 데이터 자동화, 패턴 디지털화, 자동 그레이딩, 요척·재단 AI, 테크니컬 패키지 구축 사례 등을 공유한다.

성래은 한국패션협회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패션 기업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 단축 및 생산 공정 자동화의 실증 데이터와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상품기획 및 디자인 효율을 높이고 샘플 제작 비용과 제조 프로세스를 혁신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해법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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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에디터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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