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디올, ‘디올 크루즈 2027 컬렉션’ 공개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할리우드와 오랜 시간 이어온 유대 관계를 조명한 ‘디올 크루즈 2027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마를레네 디트리히(Marlene Dietrich)가 알프레드 히치콕(Alfred Hitchcock) 감독의 영화 ‘무대 공포증(Stage Fright)’에서 착용한 1949년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재킷에서 영감을 얻었다. 여기에 캘리포니아포피를 핵심 레퍼런스로 삼아 컬렉션 전반에 반복적인 플로럴 모티프를 더했다.




LA의 독창적인 인물들과 그들의 꿈을 기념하는 이번 컬렉션은 프레이드 커프스 디테일의 부클레 울 재킷을 비롯해 레이스 엠브로더리 이브닝 드레스, 패치워크 스카프, 시어링 코트 등 다채로운 룩을 선보인다.

백과 슈즈 라인 역시 새로운 실루엣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층 심플한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새들(Saddle) 백과 디올 메달리온(Dior Médaillon) 장식을 더한 버킷 실루엣 백, 크레슨트 베이스의 숄더 백을 비롯해 플라워와 시퀸 장식으로 생동감을 더한 슈즈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디올 크루즈 2027 컬렉션은 10월 말부터 전국 디올 부띠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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