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화보] 토리버치 워치, 뮤즈 ‘이민정’ 패션 화보 공개

배우 이민정이 패션 화보를 통해 최근 근황 소식을 알렸다.

이민정은 지난 1일 글로벌 론칭한 스위스 메이드 토리버치 워치(Toryburch Watch)의 첫 뮤즈로 발탁돼 패션 매거진 더블유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촬영, 인터뷰 등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는 늦은 밤까지 24시간 토리버치 워치와 함께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화보 속 이민정이 착용한 시계는 빈티지한 주얼리와 다채로운 컬러 그리고 여행지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7가지 색다른 컬렉션으로 구성됐다.

촬영 관계자는 “이민정은 시종일관 농담하고 웃으며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며 “매끈한 피부와 완벽한 보디라인을 과시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전했다.

파슬코리아의 토리버치 워치 관계자는 “도시적이고 럭셔리한 그리고 무엇보다 깨끗한 그녀의 이미지가 토리버치 워치의 새로운 컬렉션과 잘 어울린다 생각해 함께 화보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